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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과 대답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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宇宙生命一家, 無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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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시아 란 무엇인가 ?

유란시아는 196편의 글들로 구성된 2,097페이지의 분량의 책으로서 하느님, 우주창조와 기원, 창조자 및 우주에 있는 여러 차원의 고유성을 가진 존재들, 유란시아(지구)의 역사, 나사렛 예수의 일생의 기록과 생애 가르침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 유란시아는 1940년대초에 활자화되어 인쇄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으며 1955년에 유란시아 재단에 의하여 출판된 책이다.


누가 쓴 것인가?

각 글의 저자는 여러 차원의 하늘존재들이며 이들이 누구인가?는 본문 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스스로 밝히고 있는 저자들은 자신들이 이 책이 어떤 가능한 시기에는 진리로서 살아가는 인류를 위하여 사용될 수 있도록 하라는 임무를 갖고 있으며, 아직 인류에게 그 시기가 이르지 않았다고 명백하게 드러난 경우에 한하여 그 시대에 필요한 하나의 새로운 참된 계시로 취급되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다음의 본문 페이지 1, 16, 354, 865, 1109, 1208, 1258 및 페이지 1341 계시설명을 참고 하라.

앞 페이지에서 연결되는 유란시아 책의 기원에 추가적인 내용이 설명되어 있다.


계시기록 인가 ?

유란시아 책은 인간세계에 내린 영적 진리의 다섯번째 "시대적 계시"라고 그 자체를 설명하고 있다.
"근원적 계시"와 "시대적 계시" 는 매우 다르다고 한다. 유란시아 글에 따르면, 우리들 개개인은 "생각 조절자 (Thought Adjuster)"라는 이름의 살아있는 하느님의 분신이 깃들어 있다. 그리고 생각조절자는 우리 일생동안 우리가 영적 진리를 향하여 경험하는 근원적 계시가 성공적으로 확장되도록 이끌어준다. 각 개인에게 주어진 이러한 근원적 계시와 함께 모든 존재에게는 그 문명시대에서 이해될 수 있는 시대적 계시가 이어져 왔으며 유란시아 책이 이러한 "시대적" 인 다섯번째 계시임은 본문 페이지 24, 1118, 1119 에서 볼 수 있다. 유란시아 책 이전에 인류에게 내려졌던 4가지 계시에 대하여는 페이지 1007 에 상세히 나와있다.


기독교나 천주교에 관련이 있는 종교적 내용인가 ?

책 4부에서 예수님의 일생과 가르침을 설명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 보다 앞선 1, 2, 3부의 대부분이 더욱 근원적이고 핵심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러한 근본 설명은 특정 종교가 아니라 오히려 현재 인류가 가지고 있는 모든 종교의 원천을 알게 해주며, 한편 인류가 각 시대를 거치면서 가장 필요했던 진리가 어떻게 전해져 오고 있었는지 말해주고 있다. 모든 종교는 인류의 진보에 따라 새롭게 완성되어야 하며 진리에 대한 가르침은 시-공간 차원의 인간 생각을 거치게 될수록 부분적이 되거나 또는 잘못 전해질 수도 있다. 제 4부에서의 예수님이 가르친 진리에 대한 이야기도 이러한 인간의 손을 거치지 않은 원래의 가르침을 순수하고 올바르게 이 시대에서 완성하도록 알려주고 있다.


예수님을 어떻게 묘사하고 있는가?

유란시아는 예수님을 우리가 사는 이 땅에서 살았고 그 어떤 인간과도 비할 수 없는 고유성을 가진 이로 그리고 그의 신성함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서 그의 인간으로서의 생애의 상세한 발자취와 그 이전에 있어왔던 그 어떤 가르침보다도 그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더욱 가득차게 온 인류에게 가르침을 펼쳤고 진리를 드러내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하며 이 안에서 예수님과 그의 헌신에 관한 현재의 관념을 확장하며 또 올바르게 한다. 700 페이지에 달하는 제4부는 예수님의 비교될 수없는 생애와 그의 가르침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믿는가 ?

유란시아를 읽은 모든 독자들은 그들 자신의 진리에 대한 생각과 일치하며, 이전에 일부 부분적으로 그리고 막연하게 이해되어온 것들이 분명해 졌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진리를 그들의 생활 속에서 실행하려고 애쓰는 사람들은 그들의 신앙이 강화되었음을 자주 발견하고 있다.


이 책은 하나의 종교인가?

보는 관점에 따라, 그렇다고 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수 많은 독자들에게는 유란시아 책이 그들의 종교적 신념과 종교적 성장을 위한 영감의 근원이 되고 있다. 그러나 독자들이 교회와 같은 곳에서 모여 함께 하지 않으므로 종교라고 볼 수도 없다. 유란시아를 읽고 그 안에서 믿는 사람들은 서로 다른 여러 전통 종교와 집단에 소속된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것은 하나의 경서 (經書)인가?

다시한번, 그렇다고 할 수도 있고 아니라고 할 수도 있다.
모든 종교에서 진리라는 단어가 그렇듯이 진리에 대한 개념으로는 하나의 경서 (經書)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독자들이 함께 모이게 되는 중심 인물이나 중심 단체가 없다. 모든 독자들은 유란시아 테두리 안에서 동등하다. 예찬이나 경(經)에 관한 유란시아서의 정의는 본문 페이지 965 에 설명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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