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心)이란 무엇인가?
원극수련에서는 수심(修心-마음을 닦다) 명심(明心-마음을 밝히다) 정심(淨心-마음을 깨끗이 한다)을 강조하는데 여기에서의 심(心)은 혜심(慧心)을 말한다.
혜심은 무형(無形)무상(無象)무체(無體)무적(無積)하고 유간(有間)과 무간(無間)을 자유로이 찰나간에도 출입할수있으며 일체(一体)를 주재하는 근본(根本)이다.
우리가 보통 일반적으로 말하는 심(心)은 유형유상(有形有象)의 것으로 전신을 자양하는 혈맥을 주관하는 육체의 심(心)을 가르키는데 즉 (심장, 간장, 비장, 폐장, 신장)중의 심(心)이다. 이것은 수련체계에서는 직접적으로 취하지않는 것이다.
수련에서 격발하고 개발하는 것은 바로 혜심(慧心)이다.
혜심은 대뇌의 사유를 주재하고 육체의 심장을 주재한다. 후천의식을 조절하고 조합하여 일정한 방향으로 발전시키며 일심(一心)에 도달하게 하여 정신과 육체의 상응되는 운동을 주관한다.
혜심은 일체이나 또한 아무것도 아니라 할 수 있다. 만사만물은 심(心)에서 생기고 만사만물은 심(心)에서 없어지며 심(心)은 고정되지 않고 아무데나 정하고 아무데서나 생화반하고 없는곳이 없으며 고정되어 있는곳도 없다.
그러므로 심(心)은 천인법칙(天人法則)이라 할 수 있다. 원극비록에 원(元)이 도(道)이고 도가 곧 나(我)이고 내가 곧 진(眞)이며 진이 곧 심(心)이다라고 했으며 인심(人心)이 원명(元明)하면 천심(天心)과 같다라고 했다.
그러하다면 우주(宇宙)가 곧 심(心)이고 심이 곧 우주이다. 이로부터 보건데 심(心)은 우주, 만물 도(道)에 대해 일체(一体)이며 주재작용을 한다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심(心)에 대하여 정의를 내릴 수 있다.
즉 천지만물의 근본법칙(根本法則)을 일러 심(心)이라 한다.
원극수련에서는 수심(修心-마음을 닦다) 명심(明心-마음을 밝히다) 정심(淨心-마음을 깨끗이 한다)을 강조하는데 여기에서의 심(心)은 혜심(慧心)을 말한다.
혜심은 무형(無形)무상(無象)무체(無體)무적(無積)하고 유간(有間)과 무간(無間)을 자유로이 찰나간에도 출입할수있으며 일체(一体)를 주재하는 근본(根本)이다.
우리가 보통 일반적으로 말하는 심(心)은 유형유상(有形有象)의 것으로 전신을 자양하는 혈맥을 주관하는 육체의 심(心)을 가르키는데 즉 (심장, 간장, 비장, 폐장, 신장)중의 심(心)이다. 이것은 수련체계에서는 직접적으로 취하지않는 것이다.
수련에서 격발하고 개발하는 것은 바로 혜심(慧心)이다.
혜심은 대뇌의 사유를 주재하고 육체의 심장을 주재한다. 후천의식을 조절하고 조합하여 일정한 방향으로 발전시키며 일심(一心)에 도달하게 하여 정신과 육체의 상응되는 운동을 주관한다.
혜심은 일체이나 또한 아무것도 아니라 할 수 있다. 만사만물은 심(心)에서 생기고 만사만물은 심(心)에서 없어지며 심(心)은 고정되지 않고 아무데나 정하고 아무데서나 생화반하고 없는곳이 없으며 고정되어 있는곳도 없다.
그러므로 심(心)은 천인법칙(天人法則)이라 할 수 있다. 원극비록에 원(元)이 도(道)이고 도가 곧 나(我)이고 내가 곧 진(眞)이며 진이 곧 심(心)이다라고 했으며 인심(人心)이 원명(元明)하면 천심(天心)과 같다라고 했다.
그러하다면 우주(宇宙)가 곧 심(心)이고 심이 곧 우주이다. 이로부터 보건데 심(心)은 우주, 만물 도(道)에 대해 일체(一体)이며 주재작용을 한다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심(心)에 대하여 정의를 내릴 수 있다.
즉 천지만물의 근본법칙(根本法則)을 일러 심(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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